Coconut bio-pp는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열대과일인 코코넛에서 유래한 원료예요! 달콤한 코코넛 과육을
맛있게 먹은 뒤에 버려지는 ‘코코넛의 껍데기’를 추출하여 만든 식물성 바이오 플라스틱이에요.
자연에서 온 식물성 소재이기 때문에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 걱정없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아울러 플라스틱 복합 분해제(T-MBA)가 첨가되어 제품 폐기 후 약 60개월 이내에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진정한 의미에 Eco-freindly 소재랍니다.
페티코는 코코넛 바이오 pp 소재를 매년 5톤 이상 사용함으로써 축구장 5개 면적에 소나무 1,000 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절감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는 페티코가 자연을 존중하는 방식 중 하나 입니다.
키틴은 댕냥이들의 단백질 사료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나서 버려지는 ‘곤충 유충의 외피’를 재활용하고 재가공하여 만든 바이오 PP 소재의 원료입니다. 키틴의 주 원료인 유충의 외피는 천연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 )
이런 멋진 장점으로 페티코만의 '반려동물용 칫솔, 장난감, 풉백' 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아주 기특한 소재예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석유 자원 사용 및 이산화탄소 배출과 같은 환경적인 부담을 주곤 하는데요! 키틴 소재는 생산 과정에서부터 석유계 물질을 최소화함은 물론 폐기 시에도 플라스틱에 비해 빠르게 분해되고 유해 물질 발생을 최소화하여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준답니다.
페티코는 키틴 원료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티코에서 제작되는 굿즈들에 키틴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